정홍일 나이, 신체, 프로필

정홍일 나이, 신체, 프로필

안녕하세요. 큰 키입니다. 오늘 알아볼 연예인은 싱어게인에서 29호 가수 정홍일입니다. 

 

싱어게인 가수 29호 정홍일

이름은 정홍일, 1976년 8월 30일에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태어났고 현재 나이는 46세이다. 국적은 대한민국, 거주하는 곳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1동이다. 키는 181cm, 몸무게는 73kg이다. 학력은 마산상업고등학교 졸업이다. 소속 그룹은 前바크하우스에서 솔로로 활동 중이다. 소속사는 쇼플레이,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이다. 1998년도에 데뷔를 했으며 결혼을 해 아내와 살고 있다.  

 

 

정홍일은 정통 헤비메탈 가수이다. 정홍일은 1라운드에서 일반적으로 락커 하면 생각나는 날카로운 목소리가 아닌 차분하고 중저음의 목소리를 들려주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까지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다. 3라운드에서 들국화의 '제발'을 후반부에 샤우팅에서 모두가 놀랄 정도로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4라운드에서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편곡하여 불렀다. 마지막 피우리라 부분에서 피우리 부분에서 마이크를 떼고 육성으로 불렀는데 이게 엄청 임팩트가 있었다. 그런데 의도적인 아닌 실수였으나 너무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 채고 퍼포먼스인 줄 알았다고 했다. 세미 파이널에서 미녀는 괴로워 OST 김아중의 '마리아'를 선곡했고 정통 락의 느낌을 가지고 있고 부드러움, 따뜻함, 선량함, 순수함이 느껴진다. 파이널에서 마그마의 '해야'를 선곡했으며 심사위원 점수에서 1위를 했지만 전체 집계 점수 2위로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의 후속 프로그램 유명 가수전에 이승윤, 이무진과 함께 출연 중이다. 이승철의 '말리꽃'을 커버한 가수들 중 제일 좋다며 극찬과 인정을 받았고 김범수도 정홍일의 보고 싶다 무대를 극찬했다.

계속해서 정홍일 가수가 오랫동안 음악을 하면서 좋은 무대, 좋은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다. 정홍일 가수의 음악생활을 응원한다.